나는 조산사 | Posted by 아라치♡ 2009/06/15 00:01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갔다.


지금까지 가정출산에 대한 희망이 아주 멀리 있었다면 이제 한발짝 앞으로 다가갔다.

병원을 나와서 정원장님을 따라 작은 클리닉으로 들어왔다.

정샘과 나는 여성과 아기가 진정으로 행복한 출산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정출산이 좋다고 뜻을 굳혔다. 그리고 한분더 자야선생님까지...

병원출산이 가정출산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일반 사람들의 오류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에 임신한 부부들을 모시고 강연을 했다.

1부는 내가 행복한 출산에 대한 강의를 통해 과연 병원 출산이 안전한가에 대한 물음을 제시했고
2부는 자야원장님께서 부모로써의 준비
3부는 정원장님이 그렇다면 해결 방법에 대한 제시를 하였다.

다른 곳의 강의에서는 절대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물음을 제시하니...

부부들이 받아들이는것이 힘들어 보였다.

이제 시작이다.......

시작은 너무 약한 반응이었지만!!!

우리는 반드시 여성과 우리 아기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앞으로 정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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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산사 | Posted by 아라치♡ 2009/03/02 22:07

사랑이맘의 출산을 보고.....


첫 강의 때 사랑이맘이 기억난다..

"5년만에 힘들게 갖은 아이에요.."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그 때도 정말 가슴 뭉클..

저도 정말 간절히 그 때 바랬어요..

'힘들게 얻었지만 정말 행복하게 잘낳고 잘 키우실수 있을거에요...'

혹시 전해졌었나요?^^

 

마지막 수업때 사랑이맘의 한마디..

"원래 제왕절개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강의 듣고 잘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라는 산모님의 말씀..

저에겐 그만한 찬사가 없는거겠지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4cm 열린 상태에서 만났죠?^^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 너무너무 옆에가서 위로해주고 지지해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던 제 마음 알아주세요..ㅜ.ㅜ

산모님이 2cm 때 너무 힘들어서 수술하고 싶었다...했었지만.

그땐 인정머리 없다고 생각했다고 하셨죠?^^ 이제는 옆에서 반대해준 남편에게 고마워 해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조금씩 힘들어 했지만 호흡도 중간중간 너무 잘해주셔서 건강한 아기 출산하셨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정말 오늘 느꼈어요.. 여자는 정말...정말 위대한 존재라는걸..^^

사랑이맘님..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는 왜 이렇게 산모님들이 잘해내시는걸 보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뿌듯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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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솔이아빠 2009/03/03 08:31

    우리모두 화이팅. 제 아내도 많이 아파했엇는데 솔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낫어요.
    저희도 자연분만 했답니다.
    정확히는 유도분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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