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의 장점 질병 예방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엄마로 부터 받은 항체를 더욱 보강시켜 질병을 예방한다. → 알레르기를 예방합니다. 부모중 음식 알레르기의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모유를 먹여 우유수유시 유발되는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더욱 친밀해져 아기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산모의 회복을 빠르게 돕는다. 초유의 특징 → 비타민 A와 단백질이 풍부하다다. → 면역성 물질인 글로블린이 풍부하다다. → 아기의 태변이 나오도록 돕는다. 젖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 → 과로는 피하고, 수면과 휴식시간을 충분히 하다. → 정신적 불안은 젖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에 항상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 식사의 양과 질을 합리적으로 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다. 모유먹이기 ①아기는 기저귀를 갈아주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②엄마의 손은 비눗물로 깨끗이 씻고 젖꼭지는 물로만 씻어준다 (비누는 기름기를 말릴 수 있고, 젖꼭지를 갈라지게도 한다.) ③엄마는 앉는 자세를 취하고 신생아를 안아 윗몸을 올려준다. ④젖을 조금 문지른 후에 손가락으로 젖무리 주위를 쥐고 젖을 짜서 신생아 입술에 몇 방울 떨어 뜨려 입안을 적신 후에 젖꼭지를 유륜까지 깊숙이 물려준다. ⑤앉아서 또는 누워서 젖을 먹일 때에는 젖먹는 쪽의 팔로 아기를 안고 다른 팔은 유방이 아기 코를 누르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유방을 눌러 숨쉬도록 해준다. 누워서 먹이는 경우 아기 코가 유방에 눌려 호흡에 지장을 줄 수있으므로 주의한다. ⑥엄마 젖은 대체로 우유보다 소화가 잘되므로 2~3시간마다 젖을 먹게 된다. ⑦젖먹인 후 아기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주어야 한다. ⑧젖을 다 먹인 후 유방에 젖이 남아 있을 때에는 손으로 모두 짜내서 유방을 비워야 젖이 잘 난다. 다 끝난 후 깨끗한 물로 젖꼭지를 닦아낸다 ※ 젖먹이는 시간은 30분 이내가 좋고 30분 이상 젖꼭지를 물고 놓지 않을 경우는 흔히 젖의 양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빠는힘이 약한 경우이다. 젖은 보통 3일째 아침에 돌게되며 갑자기 붓게 되며 단단해 진다. 4일째까지는 보통으로 아기가 필요로 하는 양만큼 나오게 된다. 아기가 젖을 많이 먹거나 많이 짜면 짤수록 다음 번 젖먹을 때 떠 많이 나오므로 젖을 먹인 후 남은 젖은 짜낸다. 초유는 약 10~30㏄이지만 성유가 되면 약 1,000㏄ 정도 나오며 유방관리 및 식이 섭취의 내용과 양에 따라 다르다. 젖은 어머니의 신체상태, 영양, 정신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므로 특히, 젖을 먹이는 어머니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수유의 종류와 방법 아기를 돌보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아기에게 사용한 기저귀나 손수건 등은 꼭 삶아서 깨끗하게 도록 하고 어른이 사용한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기를 닦아주지 않도록 한다. 아기방의 온도는 보통 22~25도, 습도는 60~65%가 적당하며 너무 덥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병균 보균자나 외부인의 접촉은 삼가며 잦은 외출도 금하도록 한다. 아기옷은 가볍고 부드러운 천으로 아기에게 자극을 주지 않으며 입히기 쉽고 보온과 땀흡수가 잘되며 삶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정면자세(Cradle position) 베개를 하나나 둘 정도 무릎위에 놓아 아기를 받쳐준다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올려 놓는다 아기의 가슴이 엄마의 가슴을 향하는 자세가 이상적이다 ①엄지손가락은 유방의 윗쪽, 집게손가락은 아래쪽에 위치시키고 유륜에서 조금 떨어진 부위에 'L'혹은 'C' 로 유방을 받쳐준다. ②아기의 아랫입술을 간질러 아기의 입이 크게 열리게한 후 아기를 엄마의 가슴쪽으로 당겨 안는다.(서두르지 않는다) ③아기의 혀가 유두 밑 부위에서 유륜 주위를 감싸고 있는지 확인한다. ④아기의 코끝이 유방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다. →측면자세(Football/Clutch position) 베개 1~2개를 수유모의 옆구리 부위에 놓아 엄마의 팔과 아기를 받쳐준다. 엄마의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엄마의 팔로 아기의 몸체 부위를 받쳐주어 엄마의 옆구리 부위에 있게 한다. 정면 자세의 ①②③④ 단계를 그대로 따른다. →누운자세(Lying-down position)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수유모의 등을 베개로 그리고 위쪽에 놓인 다리를 앞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베개로 지지해 준다 . 아기가 어머니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옆으로 눕힌다. 정면자세의 ①②③④ 단계를 그대로 따른다. (출산후 첫주는 다양한 수유자세를 취한다) 수유가 끝난 후 약간의 유즙이 나오게 하여 수유모의 유두와 유륜에 가볍게 발라주고 가능한 한 공기중에서 그대로 말린다 . 유두는 깨끗한 물로 씻어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청결유지를 위해서 목욕시 유두주위에는 비누나 알코올등 자극성 있는 물질의 사용을 피한다. 피부용 크림 따위도 사용해서는 안된다. 관리 심호흡을 하거난 감미로운 음악을 들어 수유전이나 수유중에 기분을 느긋하게 갖는다 유두동통이 있는 유두의 수유시간을 제한한다. 유두동통의 정도가 약한 쪽부터 수유를 먼저 시작한다. 수유전 먼저 약간의 유즙을 짜내어 모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수유 중에 모유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 유방을 가볍게 맛사지 해준다. 브래지어는 화학섬유나 와이어가 들어 있지 않은 부드러운 브래지어 패드가 이상적이며, 자주 갈아줌으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 해준다. 건조하고 갈라진 유두 열상에는 라놀린 크림으로 보습상태를 유지하여 건조함을 막아준다. 유방이 울혈된 상태 일때는 아기가 젖을 빨기가 어려워지므로, 손이나 유축기를 사용해 먼저 약간의 모유를 짜내어 유륜주위를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주어 아기가 엄마의 젖을 쉽게 빨도록 해준다. 젖 보관하기 → 모유는 반드시 멸균처리가 된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 짜낸 신선한 젖과 얼려 둔 젖을 섞으면 안된다. 만약 이미 얼어 있는 젖에 추가로 담으려면, 새로 짜 낸 젖을 미리 얼음물에 충분히 식힌 다음 이미 얼어있는 젖과 함께 얼리도록 한다. → 엄마 젖은 우유와는 달리 세균을 억제하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실온에 6시간 정도 놔둬도 상하지 않는다 . 그러나 일단 짜낸 젖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모유의 신선도는 냉장고에서 약 48~72시간 동안 유지 될 수 있다. 모유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젖을 얼려야 한다. 이 젖은 냉동실에서는 1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아주 낮은 온도에서라면 6개월 이상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유의 성분이 변화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후 2개월 때 짜 낸 모유를 5개월된 아기 에게 먹이는 것은 옳지 않다. 모유 녹이기 → 수유 전에 젖이 든 보관 용기를 약 30분 동안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흐르는 물에 담가 둔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비타민이 파괴되고, 뜨거워서 아기가 입을 델 수도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보관 용기를 가볍게 흔들면, 모유는 균질상태가 아니므로 지방이 표면에 뜬 상태로 잘 섞이게 된다. 녹인 모유는 다시 데우지 않았다면 12시간이내에 먹이면 되고, 모유를 데웠다면 30분내에 먹이는 것이 좋다. 녹인 모유를 다시 냉동시키면 안된다. 적절한 시간 내에 못 먹였다면 버리도록 한다. →주의 젖을 짤 때, 아기가 한 번 먹는 양만큼 짜 두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짜낸 젖과 냉동된 젖을 같이 섞으면 안된다. 신선한 모유가 얼어 있는 모유의 위층을 녹이게 되고 세균 감염이 일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짜낸 모유를 차게 한 다음에는 이미 냉동된 모유에 부어도 된다. 120cc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젖병이나 일회용 수유 팩을 사용한다. 각각의 보관 용기에는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다. 젖먹인 후 유방관리 →부드러운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자극을 피한다. →유방이 너무 딱딱하면 아기가 쉽게 물 수 없으므로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하고 젖을 짜낸다. →유방이 충만하게 된면 얼음주머니를 댄다. →아기가 젖을 먹는 동안은 월경이 없으나 여전히 임신 가능성은 있다. →유방에 멍울이나 열이 나면 열을 재보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붕대로 가슴을 묶어 주거나 탄력성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유방에 압력을 준다. →유방은 필요하지 않는 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즉,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젖이 흐르더라도 짜내지 말아야 한다. 짜내면 더 많이 흐르게 된다. →유방에 더운찜질을 하거나 마사지하지 말아야 한다. 모유 수유에 실패하는 이유 모유 수유를 하고 싶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실패하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엄마의 젖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1%도 안되고, 진짜 이유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모유 수유를 할 때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답을 알아보았다. →방법만 제대로 알면 모유수유 성공률은 99% 모유 수유율 20% 내외로 세계에서 '모유 수유 꼴지 나라' 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우리. 하지만 요즘엔 점차 모유 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기 탤런트 채시라씨가 딸에게 모유를 먹이면서 더 날씬해지자 모유 수유에 대한 젊은 엄마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모유 수유의 장점들로는 아이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수 있고, 칼로리가 쉽게 빠져나가서 산모의 몸매 회복에 도움을 주며, 아이에게 신이 내린 최상의 음식을 먹일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젖의 양이 너무 적을경우 원칙만 지킨다면, 아이가 먹을만큼 나온다. 젖의 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 어떤 엄마는 출산 후 2∼3일 후부터 콸콸 쏟아져나오는 경우도 있고, 어떤 엄마는 1∼2주일이 지났는데도 방울방울 맺히는 정도로 약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젖은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나오게 되어 있다. 단, 엄마가 모유 수유의 원칙을 지킬 때를 기준으로 한다. 엄마는 아이가 꿀꺽꿀꺽 삼킬 만큼 젖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고 여길지라도 아이는 충분히 먹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몸무게와 키가 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엄마젖이 부족하지 않다는 증거다. 다른 아이의 증가치와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맞게 젖의 양이 늘어난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수요가 많을수록 공급도 늘어나는 법이다. 젖 양이 적다고 느끼면 하루 10∼12회 이상 먹이고, 아이가 원할 때마다 빨리는 등 자주 젖을 빨리는 것이 좋다. 젖을 빨릴 때는 양쪽 유방을 고루 이용하는 것이 젖을 많이 돌게 하는 방법 중 하나. 많이 불어난 쪽의 젖을 먼저 먹이고 10분 정도 지나면 다른 쪽의 젖을 먹인다. →수유를 해도 영양 공급에 문제가 없을까? 혼합 수유는 모유 실패의 지름길이다. 혼합 수유의 경우, 젖병을 빨기 시작하면 젖을 잘 안빨려고 하기 때문에, 아마도 젖을 짜두었다가 먹이게 될 듯. 그러나 유축기로 젖을 빨게 되면, 젖을 바닥까지 빨아내지 못한다. 아이가 젖을 빨면 혀 밑까지 유두를 집어넣어서 쭉쭉 빨리기 때문에 젖이 동이 날때까지 깨끗이 비워내지만, 유축기는 그렇게 깨끗이 비울 수가 없다. 유축기를 사용할 경우, 젖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빨아내기'를 멈춘 셈으로, 그만큼 젖 분비 호르몬을 자극시킬 수 없어 젖양이 적어진다. →함몰유두인데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까? 모유 수유 보조 기구를 사용하면 먹을 수 있다. 실제로 유두가 함몰된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편평하거나 함몰된 유두를 가진 산모들 중에 모유 수유 보조 기구를 사용해 성공적인 수유를 하는 경우가 많다.임신 3개월부터 함몰유두 교정기 등 특수 보조기구를 브래지어 안에 착용하면 유두 돌출에 도움이 된다. 출산 후에는 전자동식 유축기를 이용해 10∼15정도 젖을 짜낸 뒤에 모유생성 유도기 (젖 위에 빨대처럼 연결하여 아이 입에 흘러들어가게 되어 아이가 더 열심히 빨게 되고, 차츰 유두가 돌출된다. 그래도 어려울때는 유두상처 보호기를 끼워서 빨게하는 방법도 있다. 수유하지 않는 시간에는 함몰유두 교정기를 착용하면 더 빨리 교정된다. 유두 상처, 줄이는 방법 → 젖을 깊숙히 물린다. 유두에 상처가 나는 이유는 아이가 젖을 제대로 빨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두를 혀 밑까지 깊숙히 집어넣고 유륜 아래 부분을 빨면 유두가 쉽게 헐고 아프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 코와 턱이 젖가슴에 닿을 정도로 아이를 바싹 당겨서 안고 빨려야 깊숙이 물릴 수 있다. → 억지로 젖을 빼지 않는다. 젖을 다 먹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 양볼을 잡고 살짝 누르면서 밑으로 내려주도록, 이렇게 하면 저절로 아이 입에서 유두가 빠진다. 또, 젖을 빨고 있는 아이 입술 모퉁이 쪽으로 집게 손가락을 살짝 넣어도 쉽게 빠진다. 이때, 아이 흡입력이 강하기 때문에 억지로 빼면 유두가 다칠 수도 있다. → 젖을 짠 뒤 닦아내고 유두를 충분히 말린다. 유두에 상처가 났을때는 먹이기 전에 젖을 짠 뒤 유두와 유륜 부분을 닦아내고, 다 먹인 다음에는 다시 젖을 짜서 유두와 유륜 부분을 닦아 공기 중에 말린 다음 속옷을 착용한다. 젖이 마르기도 전에 패드를 대고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습진이 생기기 쉽다. 유두를 비누나 물로 닦아내는 것은 지 않다. 유두와 유륜에서는 그 부분을 보호하는 지방 성분이 자체적으로 분출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닦아내면 유두 보호제를 벗겨내는 것과 다름없다. 모유 분비를 돕는 식생활 →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엄마 젖의 질은 단백질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아기에게 젖을 주는 기간 중에는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특히, 단백질 섭취량의 2/3는 동식물성 식품에서 얻도록 한다.참치, 정어리, 고등어, 꽁치등 등푸른 생선은 고단백.저지방일 뿐 아니라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수유기 식품으로 아주 좋다. 비타민 D는 임신 전보다 약 3배 정도가 더 필요하며, 칼슘의 흡수를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조류를 많이 먹는다. 해조류, 어패류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는 자궁 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고, 젖분비에 도움이 된다. 미역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칼슘 함유량도 뛰어나 예로부터 산모들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또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고기나 생선, 달걀 등 산성 식품을 먹을땐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미역뿐 아니라 홍합, 새우등에도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자주 충분히 먹도록 한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젖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젖분비가 나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청량음료 등 단맛이 강한 것만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살이 찌게된다. 젖을 잘 돌게 하려면 우유를 통해 수분을 보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100% 과즙 음료나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글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대구여성 차병원 소아과 교수 한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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