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색소 : 영양과 철제 공급위해
-매독 (VDRL) : 임신 18주 이전에 치료되면 태아에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18주 이후에도 치료되지 않으면 조산, 자궁내 사망, 선천성 매독에 감염된다.
-간염검사: 태아에게 수직감염 여부를 알기 위해 (HBs Ag + 일경우 HBe Ag 검사함.)
-풍진검사: 면역체가 없는 임부의 경우 풍진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임신초(12주)에 감염되면 태아의 심장, 눈, 귀, 뼈의 발육이상을 가져와 장님, 귀머거리, 정신박약이 될 수 있다.
-HIV검사: 아동의 HIV감염은 임신중 태반을 통아여, 출생시, 충생후 수유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당뇨병검사 : 임신성 당뇨를 파악하기 위해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행한다.
- 모체혈청 triple (or quad) 검사 - 선별검사 (screening test)이며 결코 진단검사(diagnostic test)는 아니다. 임신 16주에서 18주 사이에 행한다.
다운증후군 태아 발견율 : 60% -> 다운증후군 아기를 가진 100명의 엄마중 60%만 양성으로 나올수 있다. 다운증후군 아기를 가졌음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다운증후군 예측률 2% -> 임신부 비정상 소견 100명중 그 중 다운 증후군 아가일 확률은 2명뿐이다.
--> 나이 많은 임신부 (35세이상)나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임신부등 기형아의 위험성이 높은 임신부들은 양수검사를 해서 좀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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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사들이 있다... 있다...
발전한 의학에 응하면서 사는게 보통사람들의 적당한 도리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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