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2

알고는 못마시는 콜라

알고는 못 마시는 콜라 ⊙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 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은, 찌든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 집니다. ⊙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짐,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 분 후면 그..

잡담 2004.01.11

멀미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멀미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방법① 대장경의 식지를 잘 주물러 줌으로서 위 부근의 매스꺼운 것을 고칠 수 있다. 또 차멀미로 오는 두통에는 손의 합곡을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방법② 잘 문질러 보면 발바닥의 태백도 구역질을 멎게 하는 포인트다. 방법③ 목의 뒤, 두 발의 밑에 두 줄의 근육이 머리에 연결되어 있는 부분의 좌우 외측에 있는 천추를 양손의 엄지로 밀어 올리는 것같이 한다. 끝난 후, 가볍게 위(胃)를 누르고, 흔드는 것같이 하면 효과적이다.

잡담 2004.01.01

호도 굴리기 운동법

호도 굴리기 운동법 호도 굴리기 운동법은 호도를 굴리기 위하여 손가락이나 그 밖의 근육을 움직여서 말초산경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자는 것이다. 이 운동이야말로 직접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을 촉진하고 전신의 근육을 균형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여 전신 피로의 회복, 스테미너의 증강, 노망 증세의 예방등에 많은 효과가 있다. 또한 이 운동의 장점은 손가락을 쥐었다 놓았다 하는 준비 운동적인 움직임에서 중국 전통의 경혈 자극을 더욱 응용한 다점자극, 나아가 손가락과 손바닥뿐만 아니라 팔다리의 근육(알통부분), 발바닥까지를 자극한다고 하는 넓은 범위에까지 응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운동 1, 2 운동 3, 4 운동 5, 6 운동 7, 8

잡담 2004.01.01

이침-다이어트

"못 말리는 내 입맛, 간단히 해결하자! 못 말리는 내입맛, 간단히 해결하자! 한방다이어트의 장점 - 식욕 억제시키는 이침요법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먹는 것 앞에선 사족을 못 쓰는 그대들이여! 귀에 5~7개의 작은 침을 놓는 것만으로도 식욕 억제 효과가 있다니, 혼자 힘으로 식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면 이침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이침요법이란 침술요법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주 2~3회씩 귓바퀴의 구석구석에 5~7개의 작은 침을 놓음으로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한약 복용과 함께 행해지는 한방 다이어트 방법중 하나이다. 이침은 식욕중추를 조절하고 심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전혀 없고 경제적인 부담도 적기 때문에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흔히 쓰이고 있다. 이침요법은 프..

잡담 2004.01.01

생리 주기와 다이어트

월경기 : 생리기간 난포기 : 생리가 끝난 후 약 2주간의 기간. 난자가 성숙 되며 14일째 되는 날 배란 됨. 신체 컨디션이 최상이며 다이어트에 최적의 시기. 식욕조절이fg비교적 잘 되며 신체적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시기. 가장 열심히 다이어트를 진행 할 수 있는시기입니다. 황체기 : 자궁내막이 증식 됨. 수정란을 받아들일 준비기. 황체기 후반에 월경전 증후군이 나타남. 체중 감량에 대한 의욕이 저하 된다 하더라도 꾸준하게 지속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난포기 : DIET 최적기 황체기 :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 주면서 다이어트 지속 생리기 :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른 다이어트를 지속 합니다. 매달 다이어리에 자신의 생리 주기에 따른 변화를 난포기, 황체기, 생리기로 색칠을 하여 다이어트 관리를 합니다 -..

잡담 2004.01.01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경혈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경혈 ① 곡지 대장경락에 속하는 혈로 비만 원인이 되는 습(濕)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팔을 안쪽으로 굽히면 가로로 주름이 생기는데 그 안쪽 오목하게 들거간 곳에 위치한다. ② 천추 위경락에 속한 혈로 소화기의 기능에 관계가 많아서 변비 해소에 좋다. 배꼽에서 앙옆으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바깥쪽에 위치한다. ③ 족삼리 위경락에 속한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종아리 살을 빼는데 중요한 혈이다. 무릎 아래로 손가락 세마디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다. ④ 공손 비경락에 속한 혈로 비위를 돕고 기를 순조롭게 하여 몸을 가뿐하게 한다. 발등의 가장 높은 곳에서 엄지발가락의 안쪽으로 내려오다가 세 번째 뼈마디의 뒤쪽에 있다. ⑤ 삼음교 비경락의 혈로 수분의 대사를 돕고 습(濕)한 기운을 조절..

잡담 2004.01.01

천추혈

천추혈 지압 몸 전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지압과 마사지를 실시하여 배부위의 부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배꼽 양옆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지점에 있는 천추는 위장의 활동을 조절하는 급소, 이 급소를 누르면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변배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검지와 중지를 천추혈에 대고 숨을 내쉴 때 누르고 들이쉴 때 힘을 뺀다. 한번 에 10회 정도씩 지압한다. 하나, 하루 한끼는 가볍게 과일을 먹기 뱃살은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해서 생긴다. 자꾸 뱃살이 찐다 싶으면 한끼 정도 과일로 식사를 대신한다. 둘. 양반다리 하고 앉기 정좌하여 아랫배에 힘주는 것만큼 뱃살을 한방에 날려보내는 방법도 없을 듯, 배에 늘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살찔 틈이 없다. 셋, 뱃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목욕법 목욕..

잡담 2004.01.01

건강하게 오래사는 30가지 방법

건강하게 오래 사는 30가지 방법 2003년 새해를 맞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일(현지시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30가지를 소개했다.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

잡담 2003.12.28

혈액형 따라 건강법도 다르다.~

O형 천천히 식사할 것…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운동하라 A형 소량으로 자주 식사를…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라 ~~ 흠... B형 요가·스트레칭·명상으로 마음 다스리며 창의적 활동을 AB형 약물남용·흡연 금물… 야외활동 충분히 하는 것이 좋아 ------------------------------------------------------ O형 이해득실 잘 따지는 현실주의자 걸리기 쉬운 질환으로는 심장병, 파킨슨씨병, 약물남용, 조울증, 정신분열증, 각종 궤양, 뇌졸중, 관절염, 장 염증질환, 호흡기 알레르기, 피부암, 결핵, 콜레라 등이 거론된다. 붉은 살코기를 소량으로 자주 섭취하며 생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반면 오렌지주스나 딸기 등 산성 과일, 밀이나 밀 제품, 유제품, ..

잡담 2003.10.20

24시간 양생법

새벽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폐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이다. 폐는 호흡을 하는 기관이므로 이 시간에는 잠에서 깨어나 호흡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한다. 눈을 뜸으로 인해서 본격적인 호흡이 시작되고, 호흡이 시작됨으로 인해 전신에 기운을 골고루 전달시켜 준다. 폐기능이 왕성한 사람일수록 이 시간에 잠을 깨게 되며, 또한 이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폐기능이 왕성해진다. 호흡이 시작되면서 우리몸은 외부의 찬 공기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때 잠에서 깨어나 본격적인 호흡을 시작함과 동시에 우리의 피부바깥은 위기(衛氣)로 둘러싸이게 된다. 위기라는 것은 외부의 찬공기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운이다. 따라서 이때부터 우리의 피부는 긴장상태를 유지하여 스스로를 보호하게 된다. 이 위기는 우리 몸의 활..

잡담 200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