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ㄷ이의 엄마는 12/11 0시경 양수가 흘러 병원에 12/11 오전 9시경에 내원하여 아기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집에 갔다가 그날 오후 8시경에 다시 내원하여 모니터 상태 확인후에 항생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진통은 미진하였기 때문에 다시 집에 갔다가 그 다음날 오전 9시경에 다시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양수가 새고 약 20시간 후에 항생제를 시작했고 병원에 입원은 양수가 새고 약 35시간 만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 때까지는 내진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양수가 흐르고 24시간 안에 진통이 50%의 산모님들이 생기고 36-48시간안에 약 70%, 72시간 안에 생길 확률이 90%이기 때문에 보통 열이 안나고 태아모니터 상태 괜찮고 양수색깔이 깨끗한 경우는 36-48시간까지 보통 항생제를 쓰며 지켜..